목차
自序
제1부 겨울을 넘어 걷다
물
철로鐵路
실종신고
단기 4344년
달빛
계백장군 묘역에서
부처를 만난 예수의 고민
빈 그릇
新正名論
자폐아
파리는 새가 아니다
우리는 폭탄을 안고 산다
새떼의 반격
신 우익의 허상
다 태우리라
변화산에 제자들
어머니는 아시지요
하느님이 없다
제2부 세상 위에 나를 그리다
그네
迷路
시인과 거울
새로운 출발
마음의 여로
오두막
午睡
業 1
業 2
初老의 하루
취급설명서 1
취급설명서 2
자화상
어느 詩人의 넉두리
이별연습
내 속에 없는 나
기도
사랑하는 딸에게 쓰는 아빠의 편지
제3부 가슴으로 바라보다
?秋
沈香舞
바다
바람의 노래
밤안개
빈 들
雪夜
섬
아침 단상
숲에서 만난 바다
五月의 신록
내 마음 밭
낚시를 거두며
江
가을素描
낙동강 이야기
겨울 속에 있는 봄
겨울비
꽃에게 말 걸기
제4부 가슴에 묻다
길
꿈길
사랑의 덫
예수에게 빼앗긴 사랑 1
예수에게 빼앗긴 사랑 2
밤에게
장미의 노래
그리움
권태의 주검
蓮池에서
사랑의 찬가
터미널에서
첫 입맞춤
悔恨
사랑 1
사랑 2
사랑 3
사랑 4
사랑 5
제5부 풀꽃이 노래하다
달맞이꽃
박주가리의 飛翔
애기똥풀
장미에게
사루비아
절화折花
해설∥리헌석 / 진지한 삶, 그리고 작품의 진정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