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뼈를 보았을 뿐
국내 유명 서점들과 국공립도서관, 인터넷서점을 통하여 소개되고 있고 전자책으로도 읽혀지고 있는 新刊長篇小說 <신의 나라 토마스>, <크리스마스 목가>, <잎새 시계>, <샤갈선생>, <네모 행성>, <푸른 말 호박등불>, <성자의 낙서>, <은화를 입에 문 물고기>, <두 번째 아담> 그리고 <공원 교향악단의 부활>을 사랑해주시는 독자들과 문우들의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작가의 열한 번째 장편소설 <큰 뼈를 보았을 뿐>으로 새롭게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차례
작가의 말 04
큰 뼈를 보았을 뿐 07
순간이동
별이 될 때까지
찻잔 크기의 호수
헤겔의 요정
빅뱅의 천사
유기인간
열대어수족관
그림이 말을 걸어왔다
낮은 땅에 눈 녹은 물이 고여
길고양이 죽이기
신의 계절 169
[작품후기]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