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전쟁. 4: 역사상 가장 추악한 돈의 전쟁
돈의 전쟁!
자본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것, 생명처럼 살아 움직이는 것, 돈.
화폐를 가져가면 같은 가격의 금과 교환받을 수 있다는 믿음.
은행에 저금을 하면 필요할 때, 돌려받을 수 있다는 믿음.
회사의 주식이 거래가격과 같은 가치가 있다는 믿음
이러한 믿음들이 모여 금융 산업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돈, 기축통화, 환율을 둘러싼 돈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 컨텐츠 소개
돈의 전쟁은 어떻게 돈이 자본주의의 근간을 이루어 발전 되었는지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돈을 둘러싼 전쟁을 조명하고 있다.
◆ 강사 및 촬영협조
홍익희 : KOTRA 밀라노 무역관장, <영원한 금융황제 로스차일드>(POD 출판), <유대인 이야기> 등 저자,
이찬근 : 인천대학교 무역학부 교수, <금융경제학 사용설명서> 저자
박정호 :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 <경제학자의 인문학서재> 저자
조재성 : 로이터, 연합인포맥스, 신한은행 등 이코노미스트 <환율의 역습>저자
돈의 전쟁 4편_역사상 가장 추악한 돈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