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56. 한줄기 광명을 얻게 되는 정희와 류 학사
157. 정희의 하소연과 일변 놀라는 류 변호사
158. 괄괄한 류씨의 호통과 비지땀을 짜는 수돌
159. 정희의 주소를 알아 바치란 천마의 명령
160. 병상에 누운 남작과 대담한 천마의 태도
161. 증거의 반지는 천마 손에 강탈당했지요
162. 걱정 마시오 천마는 독안에 든 쥐올시다.
163. 뜻밖에 정희와 만나는 변영의 기쁨이여
164. 정희와 변영의 만남과 두 사람의 감개한 눈물
165. 어쩌면 생사람을 묻어 죽이려 하였어요.
166. 정희의 앞날 행복과 열렬한 변영의 결심
167. 네 동생 천마는 심씨 집에 있으니 곧 잡으라
168. 아, 나를 업어주던 늙은이를 만남이여.
169. 병상에 누운 남작과 뜻있는 류씨의 방문
170. 내 딸 정희에게 재산을 상속시키란 유언
171. 류씨의 이상한 질문과 크게 놀라는 남작
172. 아, 원장과 류씨의 비밀스런 대화는 무엇
173. 사자 같은 류씨 앞에 간담이 떨리는 천마
174. 천마의 간사한 계책은 류씨를 모함하다
175. 형사과장의 전화와 혼선된 천마의 전화
176. 최후의 운명을 결단하는 범인의 모자
177. 추상같은 심문을 받는 기생 월계의 자백
178. 비도 샐 틈 없이 천망에 포위된 이업의 집
179. 번뜩이는 칼날과 용감한 이부장의 격투
180. 진짜 범인은 간 곳 없고 불쌍한 천경수만
181. 걸인으로 변장을 하고 출몰 무상한 이업
182. 변장한 정부를 보고 대경실색하는 천마
183. 번민 중의 천마와 천행으로 퇴원된 남작
184. 깊은 밤 삼경에 악한과 독부의 비밀스런 담화
186. 천마의 최후의 운명을 결정하는 오포 소리
187. 천마년의 운명도 한시 밖에는 없습니다.
188. 사면으로 에워 들어오는 형사대와 천마
189. 찬란한 양장에 포박을 받은 천마와 삼월
190. 놀라 쓰러지는 남작과 내 집을 찾아온 정희
191. 천마의 수정 같은 자백과 꿈을 깨인 남작
192. 아, 눈물이로다. 변영 남매의 최후 인사
193. 사랑하는 내 딸아, 늙은 아비를 용서하여라
194. 변장경관대들의 활동과 노량강 위의 악한
195. 강상에 울리는 총소리와 포박된 이업
196. 눈물 섞어 동생 천마를 논죄하는 변 검사
197. 천마의 통렬한 애원서와 변영의 피눈물
198. 천마의 출옥과 심정희와 변영의 결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