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도록. 2(완결)
정말이지, 눈이 부시도록 멋진 나날이었다. 그리고 그때, 나는 그들과 함께였다.
저마다 한 군데의 상처가 있는 사람들.
수현, 호진, 지아, 우주, 지환.
그들이 엮고, 그들이 끝맺는 이야기.
저서로는 <눈이 부시도록>이 있다.
여덟 번째 이야기
아홉 번째 이야기
열 번째 이야기
열한 번째 이야기
열두 번째 이야기
열세 번째 이야기
열네 번째 이야기
열다섯 번째 이야기
열여섯 번째 이야기
마지막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