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멜른의 영주 6권 (완결)
제국의 남쪽을 몬스터들로부터 수호하는 방벽의 영지 하멜른, 매년 많은 수의 병사들이 계속 죽어나가는 이 영지에 마스터에 버금가는 무력과 연금술사의 능력을 지닌 영주 라이트가 부임했다. 몬스터에게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척박한 이 땅에서는 식물도 잘 자라지 않는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영지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이 시작되고 있다.
Chapter 1 혼란 속으로
Chapter 2 테르펜 공방 전투
Chapter 3 포느로 왕국 수도
Chapter 4 왕궁의 흑마법사
Chapter 5 전쟁의 시작
Chapter 6 종전. 그리고 시작
Chapter 7 마지막의 시작
Chapter 8 잠시 동안의 이야기
Chapter 9 하멜른의 위기
Chapter 10 마족들과의 내기
Chapter 11 마지막의 시작
Chapter 12 마지막 전투
Epilogue 1
Epilogu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