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소개]

이인규 작가의 두 번째 단편소설집이다. 표제작 「귀촌 (부제: 지리산, 산청 가는 길)」, 「그해 봄, 그 바닷가」, 「그곳에 형이 있었다.」 등 10편의 단편 소설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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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인규 소설가

§ 약력
현)부산작가회의 및 소설가협회 회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2012년 가을에 지리멸렬한 도시의 삶을 정리하고 지리산 산청으로 귀촌

§ 수상
2007년 제 9회 공무원문예대전 장려상 수상
2008년 경남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내안의 아이' 당선
2012년 경남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
2014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창작지원금 수혜

§ 작품집
<내안의 아이(2009. 청어)>, <아름다운 사람(2014. 도서출판 해성)>

§ 창작음반집
보헤미안 영혼을 위한 여덟 곡의 랩소디(2009., 오선지에 감춰진 슬픔 등 8곡)

저자소개

목차

[목차]

1. 나는 오랫동안 세상에서 일탈을 꿈꾸어 왔다.
2. 그해 봄, 그 바닷가
3. 혼돈
4. 어느 인디밴드의 죽음
5. 지리산, 불일폭포
6. 그곳에 형이 있었다.
7. 여름, 그 찬란함에 대하여
8. 그대 결코 떠나지 못 하리
9. 실상사
10. 귀촌 (부제: 지리산, 산청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