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최빈출 영단어 34일 완성 !
다시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분은 물론,
실용 영어를 빠르게 다지고 싶은 초중고생에게도 추천!
영어 스터디하기에도 최적인 책!

두고두고 펼쳐보고 싶은, 기필코 소장하고 싶은 영어 책!
믿고 보는 ‘매일 10분 기적’ 시리즈

『매일 10분 기적 시리즈』와 함께하면 기적 같이 영어가 된다!
『매일 10분 기적 시리즈』는 단 하나도 버릴 게 없다.
고민할 필요도 없다.
꼭 필요한 지식만 이 작은 책 속에 모두 담아냈기 때문이다.
시간을 절약해주면서도 효과는 빠르게 나타난다.
이제 정말 영어 공부가 쉬워진다.
출퇴근길 자투리 시간에 ‘매일 10분 영어의 기적’을 만나보자.
시작은 빠를수록 좋다.
지금 바로 시작하자

원어민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어휘가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 주목
“매일 10분 최빈출 영단어의 기적: 영어표현이 잡히고 생활영어가 된다”

이 책은 놀랍게도, 영단어뿐만 아니라 어휘 활용 능력, 영어 표현, 영어 교양과 원어민 감각까지 익힐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책이다

작심삼일 영어 공부, 이제 정말 중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것만 같은 책이다
매일 10분씩 반복해서 듣고, 낭독하고, 암송하다 보면 어느새 영어표현이 잡히고 기적같이 생활영어가 되는 『매일 10분 최빈출 영단어의 기적』

이 책은 학습 내용을 아주 심플하게 제시하고 있지만 그 효과는 실로 놀라운 책이다. 중요한 건 학창시절 이후 영어를 손 놓고 있던 사람들도 쉽게 들이댈 수 있게 해준다는 거다. 보고 질리는 영어 책이 아니라, ‘한번 해볼 만 하겠는데’, ‘이 책으로 공부하면 될 것 같은데’ 이런 느낌의 책이고 실제로도 그렇다

이 책 한 권이면 원어민이 자주 쓰는 단어 90% 이상을 마스터할 수 있다. 참고로 이 책의 2,000 단어는 원어민이 일상 회화에서 쓰는 단어의 빈도수를 우선으로 엄선했다. 이 책을 마스터하면 일상 회화의 90%는 물론, 일상적으로 보는 문자의 84%를 익힐 수 있다. 또한 소설의 85%, 일반적인 잡지 기사의 81%, 신문의 80%, 학술지의 76% 단어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속는 셈치고 이 책에 나오는 단어와 영어표현들을 낭독, 암송해 보자. 매일 10분만 투자하면 된다. 반복, 반복, 또 반복해 보자. 보고 또 보고, 두고두고 봐도 좋은 책이다. 그래서 얻는 건? 정말이지 눈에 띄게 향상된 영어 실력이다

저자소개

저자 James M. Vardaman는 1947년 미국 테네시에서 출생했다. 하와이 대학에서 아시아연구를 전공하고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와세다 대학 문화구상학부 교수이다.

저자는 저자가 가르치는 대학에서 ‘난해한 영어 문장을 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으면서도 간단한 영어회화조차 하지 못하는 학생’이 많아 놀랐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영어 학습이 인풋(input)에만 지나치게 힘을 써서 아웃풋(output)과 불균형 상태를 이루게 되었기 때문으로 진단한 저자는, 영어회화에 꼭 필요한 영문법을 선별하고, 또 실제로 원어민이 많이 쓰는 문장들로만 구성한 후 학생들이 그 문장만 충분히 낭독 훈련해도 말문이 열리는 책을 집필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탄생한 책이 바로 〈매일 10분 영문법의 기적: 영어패턴이 보이고 영어회화가 된다〉이다.

그 밖에, 저서로는 〈미국 흑인의 역사〉, 〈록을 낳은 미국 남부 루트 뮤직의 문화적 배경〉(이상 NHK 북스), 〈미국 초등학생이 배우는 역사 교과서〉(재팬북), 〈미국 남부〉(고단샤), 〈흑인 차별과 미국 공민권 운동〉(집영사신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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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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