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양사이버대학교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으로서, 서울문학 출판국장으로서 학교강의를 주로 다니다가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생들 앞에서 강의를 하게 됐다. 그리고 교육후기로 책을 쓸 수 있다고 강의중에 설명했는데, 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적극적이었다. 눈빛도 매우 열정적이었다. 그리고 2주후 이메일에 반가운 교육후기 및 한양사이버대학교에 대한 자랑스런 소개 글들이 있었다.
이 책은 양영종 교수님(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 교수)과 광고미디어학과 교수들이 직접 쓴 글들을 엮는 수필집이다. 교수와 대학생이 함께 쓴 전자책은 대학 최초의 사건이 아닐까싶다. 그래서 서울문학도 책 제작에 내용부분을 상당히 고심하면서,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 이후로 더 많은 대학교의 ‘수필집’은 출간한다면 책을 통한 대학생과 교수들의 소통공간이 마련돼, 대학문화의 새로운 방향이 되지 않을까, 기분좋은 상상의 구름을 그려보기도 했다.
0.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
1. 나는 전자책이 좋다 / 양영종교수
2. 책 읽기의 새로운 변화 / 양영종 교수
3. 읽기 방식에 새로운 변화 / 양영종 교수
4. 전자책과 미디어의 변화 / 양영종 교수
5. EPUB, 앱북, PDF, DRM 없는 전자책 / 양영종 교수
6. 무료로 전자책 읽기 / 양영종 교수
7. 정말 가벼운 전자책이 좋다 / 백주영 학생
8. 나의 사랑스런 한양사이버대학교 / 백주영 학생
9. 나만의 전자책을 만들거예요 / 김혜란 학생
10. 나의 아름다운 한양사이버대학교 / 김혜란 학생
11. 간결하고 임팩트한 강의였다 / 박유진 학생
12. 나의 인생나무 한양사이버대학교 / 박유진 학생
13. 나의 정겨운 한양사이버대학 / 김진우 학생
14. 박혁진이라는 이름과 책을 남길래요 / 박혁진 학생
15. 나의 즐겁고 행복한 한양사이버대학교 / 박혁진 학생
16. 전자책에 대해 생각하게 한 강의 / 강동엽 학생
17. 한양사이대학교는 과연 나에게 무엇을 가져다 주었나 / 강동엽 학생
18. 나에게 한양사이버대학교의 의미 / 이희철 학생
19. 내 이름으로 처음 전자책의 작가가 되다. / 이희철 학생
20. 멋진 한양사이버대학교 특강을 하고나서 / 장창훈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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