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적이고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과거에 우리의 잘못은 우리가 가지 않고 사람들에게 오라고 요청한 것이었다.
우리는 그룻된 길을 취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가는 대신 사람들에게 우리의 애찬에 오도록 청했다(유 12).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오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우리가 갈 때 우리는 어디에서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누가복음 10장에서 주님은 우리를 보내는 것이 이리 가운데에 어린양들을 보내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3-6절).
그 이리들 가운데에 얼마의 평안의 아들들이 있다.
문을 두드려 그들에게 가는 것에 의해, 우리는 결국 누가 평안의 아들인지를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그들을 선택하고 예정하셨지만, 오늘날 그들은 이리 떼 속에 태어났다.
누가 하나님의 아들, 곧 평안의 아들인지 아는가?
그들을 아는 유일한 길은 문을 두드리는 것이다.
여러분의 문 두드리기에 의해, 여러분은 누가 평안의 아들, 곧 하나님의 아들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가도록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반드시 가야 한다.
제1장 문 두드리기와 열매 맺기
제2장 열매 맺기 위한 문 두드리기의 자격 요건들
제3장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