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강추!]여느 아이들처럼 무사하게 살아온 정현의 삶이

앞날을 알 수 없는 홀을 향해 기울던 날.

달빛 아래 깃든 버드나무처럼 곱게만 자라온 연수의 삶이

가눌 수 없는 바람을 맞이하던 날

그들이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서연의 로맨스 장편 소설 『랑그와 빠롤』.

저자소개

서연

사랑을 믿기에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출간작

서시, 소망 상자를 확인해주세요, 51%의 사랑, 49%의 사랑,

결혼, 살아보고 할까요?, 사랑 시즌, 연인이 되기까지,

애인대행, 나도 정부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늘 아래 단 한 사람,

저 푸른 초원위에, 나 항상 그대를, 순백색, 37.2℃,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 무렵에야 날개를 펴기 시작한다,

이별 후에, 야다, 결혼, 살아보고 할까요?, 사랑과 평화,

진실의 순간, 랑그와 빠롤 외 다수.

[프롤로그]

[그 여자, 정연수]

[우연 그리고 비호감]

[두 번째 우연, 달갑지 않은]

[트라우마, 여전히 같은 자리]

[우연, 삶의 장난을 닮은]

[囚人]

[Exodus, 그리고 광야]

[시간의 변이, 어느 날 갑자기]

[바람, 향방을 바꾸다]

[여러 겹의 현기증]

[귀로]

[비로소 아픔을 깨우치다]

[랑그와 빠롤]

[사랑을 단언할 자, 누가 있을까]

[에필로그]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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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