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배우는 오모시로이 일본어
- 저자
- 허인순, 아오모리 쓰요시, 김은모, 오오타니 유카
- 출판사
- 어문학사
- 출판일
- 2015-11-28
- 등록일
- 2016-01-15
- 파일포맷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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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문화로 배우는 오모시로이 일본어]는 한국의 일본어 학습자가 즐거운 분위기에서 회화 능력, 커뮤니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재다. 이 교재는 총 12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는 「정중체 회화문」, 「포인트 체크 ①」, 「친밀체 회화문」, 「포인트 체크 ②」, 「자유롭게 이야기합시다」의 순으로 되어 있다.
일본 문화를 통해 즐겁게 배우는 일본어
본 교재는 『테마별로 학습하는 오모시로이 일본어회화』와 같이 한국의 일본어 학습자가 즐거운 분위기에서 회화 능력, 커뮤니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재다. 이 교재에서는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하는 일상적·사회적인 문제를 여러 가지 관점에서 바라보며,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교재는 총 12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는 「정중체 회화문」, 「포인트 체크 ①」, 「친밀체 회화문」, 「포인트 체크 ②」, 「자유롭게 이야기합시다」의 순으로 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일본 문화를 통해 즐겁게 배우는 일본어
현대 사회는 세계화의 영향으로 외국어를 배우려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한국에서는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운 일본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일본어 교재는 문법이나 한자에 치중된 경향이 있어 좀 더 재밌고 쉽게 일본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에게는 너무 무겁게 느껴지기도 한다. 또 일본어 회화책은 대화가 대부분 정중체로 이루어져 있어, 친밀한 사이에서 사용하는 말투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맞는 교재를 찾기란 쉽지 않다.
본 교재는 『테마별로 학습하는 오모시로이 일본어회화』와 같이 한국의 일본어 학습자가 즐거운 분위기에서 회화 능력, 커뮤니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재다. 본문에 실린 대화 내용을 통해 일본 문화도 배울 수 있고, 정중체와 친밀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하는 일상적·사회적인 문제를 여러 가지 관점에서 바라보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교재는 총 12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는 「정중체 회화문」, 「포인트 체크 ①」, 「친밀체 회화문」, 「포인트 체크 ②」, 「자유롭게 이야기 합시다」의 순으로 되어 있다. 「정중체 회화문」에서는 격식을 차려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쓰이는 정중한 표현을 배우고, 「친밀체 회화문」에서는 친구, 가족 등 자신과 친밀한 사람들과 격의 없이 대화할 때 사용하는 표현들을 배운다. 또 각 회화문 뒤에 나오는 「포인트 체크」를 통해 회화문에서 배운 표현들 중 가장 중요한 표현 서너 가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각 과의 마지막에 나오는 「자유롭게 이야기합시다」에서는 여러 주제에 대해 일본어로 토론하면서, 책에서 배운 표현들을 직접 써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책 마지막 부분에는 회화문의 해설집이 수록되어 있고, 각 회화문은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 받아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