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좌절 이유있다 Extended 4
우리는 왜 영어에 좌절하는가?
13년이 넘게 영어를 공부하고도 정작 외국인 앞에서 말한 마디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일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면서 쉽게 영어에 좌절해 버리곤 한다.
그러면서도 영어를 유창하게 잘 사람들을 보면 늘 부러움과 더불어 다시 한번 영어공부에 대한 욕구가 불타오르곤 한다.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영어공부는 십 년을 해도 풍월을 영어로 뭐라 하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
이창열
이창열 박사는 서울대학교 졸업 후 하버드 대학교에서 26세에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연방정부 에너지성, 코넬대학교, 스위스, 이태리, 벨지움 등지에서 연구 활동을 하였으며
이화여대 교수,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한국우주소년단 영재교육연구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중앙일보에 “하버드 박사 이창열의 지긋지긋한 영어이야기”를 연재하였으며
저서로 “영어 좌절, 이유 있다” “영어를 부려라” 등이 있습니다.
Prologue
1. 미키 마우스의 탄생 비화
2. Up이 위라고?
3.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4. 자동차가 bang, bang?
5. 변화무쌍한 말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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