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시크릿월드!



비밀의 세계가 열린다!



중요한 것을 얻을 수 있다?



그리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



“형체라고? 하지만- 너 지금은 그냥 불빛에 불과한 것 같은데.”



이제 시작되는 이야기.



신비로운 존재가 나타나고...



“내가 보기엔 네가 더 신비로운 걸?”



새로운 세상의 시크릿이 열린다!









미르를 타고 난다.



수직낙하!



“나도 미르를 타고 난 건 얼마 되지 않아! 정말 최고지?”



독자들은 이 책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런 말을 들을 지도 모른다.



“뭘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야? 자, 봐.”



그러면 보면 된다.



새로운 세계를!



이 책은 그야말로 시크릿월드이다.

저자소개

정영진



선택에 당당한 문학 작가. 소설, 시, 희곡, 에세이 등 다양한 작품들을 저술했다. 산을 좋아하며, 고슴고슴 거리는 고슴도치를 좋아한다. 꼼지락거리는 것을 좋아하며, 솜솜한 귀여움을 좋아한다. 특히 토요일을 좋아하는데, 삶의 모든 것이 하나하나 이야기가 된다고 믿는다. 기본적인 것에 충실한 훌륭한 문학가로 칭해진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