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가득한 너 2 (완결)
[강추!] ‘요즘 청취자들 잡는 게 얼마나 하늘의 별 따기인 줄 알아.
대책 없이 떨어지고 있는 이 청취율 어쩔 거야?’
민지수 PD에게 들이닥친 절체절명(?體?命)의 순간.
사연을 읽는 것이 아닌
사연을 보낸 사람의 마음을 쓰다듬고 어루만져 위로하는 목소리.
한없이 포근하면서 부드럽고
목소리를 입에 넣으면 살살 녹아내릴 것만 같은 목소리.
유레카!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요. 제 방송의 디제이로 와 주세요.”
설여정의 로맨스 장편 소설 『내 안에 가득한 너』 제 2권.
설여정
나는 아직 내 색깔을 모른다.
때로는 서정적으로, 때로는 은밀하게 사랑의 여정을 담을 뿐이다.
첫눈 속을 걷다,
http://cafe.daum.net/romance-libra 소속작가로 활동 중.
출간작 : 마력의 순진남 (전자책), 그의 은밀한 취미, 뜨거운 복수의 결말, 음란 검사,
내 안에 가득한 너
출간 예정작 : 로맨틱 가든, 괜히…….
#12. 고백
#13. 괜찮아. 겁내지 마
#14. 그에게로 향하다
#15.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을 만큼의 거리
#16. 연아, 사랑해
#17. 고통스런 순간이 환희로
#18. 사랑은 힐링이다
#19. 연아, 내가 네 곁에 있어 줄게
#20. 닭살 커플
#21. 더 이상 시린 겨울은 없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