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위생사는 이렇게 일한다
청년의사의 보건의료 분야 직업 탐구 시리즈! ‘병원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의 다섯 번째 이야기다. 저자는 17년 차 치과위생사이자 치과 데스크 업무, 직장 내 의사소통 등을 교육하는 강사이기도 하다. 『치과위생사는 이렇게 일한다』는 ‘치위생(학)과’로의 전공 선택을 앞둔 수험생들과 실장을 꿈꾸는 신입 치과위생사들을 위한 책이다. 대학 안내, 국가고시 준비 팁, 취업에 관한 정보는 물론 5년 차에 실장이 될 수 있었던 노하우까지 총망라했다. 저자는 수험생들이 치과위생사의 현실적인 면모는 잘 모른 채 높은 취업률 하나만 보고 진로를 결정하는 일은 없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어떻게 하면 치과위생사가 된다는 절차적인 안내는 물론 저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폭넓은 치과위생사의 세계를 다방면으로 담았다. 우리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치아 전문가! 그 직업의 세계로 떠나보자.</br>
17년 차 치과위생사로 데스크 총괄실장으로 근무 중이다. 치과 데스크 업무, 상담, 직장 내 의사소통, 인문학 등을 교육하는 강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난생처음 사회생활>과 <언니들의 클라쓰(공저)>가 있다. 유튜브 채널 ‘나비온니’를 통해 사회생활 이야기와 치과 생활의 노하우 전반을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