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하는 간호사가 되기까지 8년이 걸렸다
"저는 간호사도 사회복지사도 , 너무 사랑해요" 요즘 시대는 하나의 직업으로는 빛을 발할 수 없어요.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수록 또 그것이 협업 될 때, 그런 사람이 필요한 시대가 올 거예요.<br /><br />인생 멘토의 조언으로 나는 회사를 다니며 나만의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했다. 대학병원 간호사로서의 전문성과 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로의 전문성을 콜라보하면서, 사회복지하는 간호사가 되었다. 그 과정에서 소복히 쌓인 하얀 눈길을 걸었고 그길이 곧 나의 길이 되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힘든과정을 겪었다.<br /><br />간호사 그리고 사회복지사 예비 간호사, 예비사회복지사 그외 직종의 전문가들도 회사를 다니며 나만의 퍼스널 브랜딩을 만들어 갈 수있다라는 것을 알리고 용기와 응원을 전하고 싶다.
프롤로그
1장. 첫번째일터, 대학병원내과간호사가되다.
2장. 이직준비, 대학병원에서복지관으로 이직을준비하다.
3장. 두번째일터, 사회복지관간호사가되다.
4장. 사회복지관사회복지사가되기위한준비
5장. 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가되다.
6장. 사회복지관 간호복지사가되다.
7장. 매일따뜻한날들 에피소드
8장. 나는이렇게 죽고싶진않아
9장. 직장생활참힘들다. 번아웃오다.
10장. 퇴사전한번만 생각해보자
11장. 복지 서울시종합사회복지관기준
12장. 앞으로의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