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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저절로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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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저절로 낫는다

저자
김자영 저
출판사
율도국
출판일
2023-08-16
등록일
2023-09-20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3M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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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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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국민 세 명 가운데 두 명이 암 진단을 받는다.
이처럼 많은 인구가 암 진단을 받고, 암 진단을 받고 나서 수술 날짜를 잡고, 수술을 한 뒤에는 항암제를 투여 받고, 항암치료의 한 가지로 방사선 치료를 받는다.

그러나 이러한 암과 관련한 모든 의료 산업은 암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을 먹잇감 삼아 크는 거대한 암 덩어리와도 같다. 정리해서 말하자면 암과 관련한 의료 산업 자체가 암 덩어리다.

우리는 의료의 유행에 따라갈 것이 아니라 암의 실체를 알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우리는 암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 암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몽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계몽(啓蒙), 곧 무지에서 벗어나 암을 이해하여 암과 친하게 지내며 암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저자는 의사도 간호사도 약사도 아니고 의료 산업 종사자도 아니다. 무슨 지식이 많아서 암에 관한 책을 쓰며, 암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느냐고 따질 수도 있다.
우리는 암에 대해 일각연이 있는 의사에게 내 삶을 의지하겠노라고 당당하게 선언하면서 저자를 비판할 수도 있다.

저자는 의사와 간호사, 약사들이 알지 못하는 암의 뒷면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직접 체험담을 통해서도 터득한 것이 있고 100여권의 건강 서적을 기획하면서 박사학위 없는 박사가 되었다고 한다

암은 그저 증식하는 세포 덩어리거나 활성산소의 찌꺼기일 뿐, 암 덩어리를 달고 살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 수술 및 절제로 정상적인 세포까지 떼어내고 항암제와 항암치료로 정상세포까지 죽이는 것이 현대 암 치료법이라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한다.

암은 없다. 암은 병이 아니다. 왜냐하면 암은 그저 세포 덩어리일 뿐이다.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우리 몸의 정상적인 세포 활동의 일부분일 뿐이다. 암, 그것은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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