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연(緣)

가을향기

북팔 2014-03-24 북큐브

가슴 설레고, 떨리는 것만이 사랑인 것은 아니다. 때로는 너무 오래 되어 익숙하고, 편안하고, 그래서 더 이상 설레지...

[장르문학] 염라대왕과 주먹밥 1

호텔아프리카

북팔 2014-03-24 북큐브

새집으로 이사를 한 윤희는 일주일동안 밤마다 가위에 눌린다. 가위의 정체는 그 집에서 살다 집세를 못내 쫓겨난 남자....

[장르문학] 염라대왕과 주먹밥 2 (완결)

호텔아프리카

북팔 2014-03-24 북큐브

새집으로 이사를 한 윤희는 일주일동안 밤마다 가위에 눌린다. 가위의 정체는 그 집에서 살다 집세를 못내 쫓겨난 남자....

[장르문학] 이리와, 내가 안아줄게

루련

북팔 2014-03-24 북큐브

채린과 도윤은 중학생 때부터 시작해 열일곱 살인 지금까지 3년 동안 사랑을 이어온 사이다. 서로가 서로를 많이 좋아하...

[장르문학] 이미 꽃은 피었다 1

설다예

북팔 2014-03-24 북큐브

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 거기에 같은 대학교까지. 유년시절을 포함하면 올해로 딱 15년이다. -노아야...

[장르문학] 이미 꽃은 피었다 2 (완결)

설다예

북팔 2014-03-24 북큐브

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 거기에 같은 대학교까지. 유년시절을 포함하면 올해로 딱 15년이다. -노아야...

[장르문학]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게 1

snow

북팔 2014-03-24 북큐브

사람마다 이성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각각 다르다고 한다. 어떤이는 자신이 밀고나가는 대로 자기 마음대로 훌쩍 다가가고,...

[장르문학]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게 2

snow

북팔 2014-03-24 북큐브

사람마다 이성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각각 다르다고 한다. 어떤이는 자신이 밀고나가는 대로 자기 마음대로 훌쩍 다가가고,...

[장르문학]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게 3

snow

북팔 2014-03-24 북큐브

사람마다 이성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각각 다르다고 한다. 어떤이는 자신이 밀고나가는 대로 자기 마음대로 훌쩍 다가가고,...

[장르문학]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게 4 (완결)

snow

북팔 2014-03-24 북큐브

사람마다 이성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각각 다르다고 한다. 어떤이는 자신이 밀고나가는 대로 자기 마음대로 훌쩍 다가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