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길에 꽃이 없다면, 꽃을 심어 따뜻한 마음으로 피울 수 있는 것.2019년 5월에 출간한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기존 작품들보다 성숙하고 밀도 있는 면모를 보여줬던 김상현 작가. 더 나아가 이번에는 기...
이제 인생길을 내려오고 싶었고, 내려와 터벅터벅 걷고 싶었다. 대부분의 인간은 천재도 엘리트도 아니다. 나에게는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쇠퇴해간다는 자각 밖에 없었다. “죽을 때까지 현역!!”하고 외치며 스커트를 넓게 퍼뜨리며 빙...
함께 가는 길에 꽃이 없다면, 꽃을 심어 따뜻한 마음으로 피울 수 있는 것.2019년 5월에 출간한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기존 작품들보다 성숙하고 밀도 있는 면모를 보여줬던 김상현 작가. 더 나아가 이번에는 기...
[문학]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나태주 저
서울문화사 2019-05-03 예스이십사
부디 자기네 인생이 마이너라고 여겨지는 사람들이 있다면 언젠가는 분명히 찾아올 메이저 인생을 꿈꾸며 열심히 살아보라고...
박영희 저
봄날에 2019-05-01 예스이십사
40대 후반에 슬기로운 다이어트 식사와 16시간 간헐적 단식을 병행하고, 스쿼트, 푸시업 4개월 했더니 생긴 놀라운 ...
[문학]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문화와 상식
임철순 저
다윗컨설팅 2019-04-24 예스이십사
커뮤니케이션은 인간 생활에서 필수적입니다. 대화가 없는 사람은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
[문학]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밥 먹어
25일 저
놀 2019-04-22 예스이십사
누적 하트 50만 기록, 위가 작아 슬픈 사람도 죄책감 없이 마음껏 읽는 JMT 먹툰 에세이SNS에서 50만 독자의 ...
[문학] 누구도 읽지 않았다 2019년 3월
진하하하하 저
Dreaming Dreamers 2019-04-15 예스이십사
누구도 읽지 않았다.
하지만 누군가는 기록한다.
2019년 3월, 21일 동안 작성한 글모음집
[문학] 둘리, 행복은 숨바꼭질을 좋아해
아기공룡 둘리 원작
톡 2019-04-08 예스이십사
“우리는 열심히 살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에요.잠시 멈춘다고 지구가 멸망하지는 않아요.”둘리. ‘요리 봐도’ 그리운 ...
[문학] 진정한 리얼리즘의 길
한효 저
온이퍼브 2019-02-11 예스이십사
주체적 사실은 객관적 존재에 대하여 그 존재의 근거로서 인식될 수 있다고 말한 주관 론자 미키 기요시(三木淸)은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