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늘그막의 위기

김경렬 저

키메이커 2017-03-20 예스이십사

한 평생 잘 살았다 하더라도 늘그막에 불어 닥치는 폭풍우에 무너질 수가 있다. 십년 동안 단란하게 가정을 꾸리고 살던...

[문학] 이렇게 살아도 괜찮네, 뭐

김순 저

솔앤유 2017-03-17 예스이십사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어떤 사람은 이렇게 살기 싫어서, 다른 사람은 이렇게 사는 게 너무 좋아서 할 법한 질문...

[문학] 무심하게 산다

가쿠타 미쓰요 저/김현화 역

북라이프 2017-03-16 예스이십사

“나이 따위 아무래도 좋아!”중년의 소설가가 마흔 넘어 알게 된 세상살이의 맛 ‘나이가 들었다’라고 느끼게 되는 첫...

[문학] 눈 내리던 밤

김희준 저

북랜드 2017-03-13 예스이십사

중등학교 역사 교사인 저자 김희준의 첫 수필집 ≪눈 내리던 밤≫. 선비정신의 향기와 서정의 그윽한 향이 우러나는 수필...

[문학] 새처럼 자유롭게 하늘처럼 높게

허봉조 저

북랜드 2017-03-13 예스이십사

저자는 환경청에서의 공직을 마감하면서 최근 2년에 걸쳐 발표했던 칼럼 50여 편의 칼럼과 지난 삶을 되돌아보는 회고의...

[문학] 언어의 온도

이기주 저

말글터 2017-03-02 예스이십사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따뜻함과 차가움의 정도가 저마다 다르다. 적당히...

[문학] 꼰대 김철수

정철 저

허밍버드 2017-02-20 예스이십사

아프지만 유쾌한 꼰대 꼬집기 나이 무관, 성별 무관! 당신도 혹시 ‘꼰대 김철수’인가요? 꼰대, 더 이상 남의 이야기...

[문학]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정희재 저

갤리온 2017-02-10 예스이십사

“왜 당신은 늘 괜찮다고 말하나요?”외롭던 내가 가장 듣고 싶었기에, 외로운 당신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31가지 이야...

[문학] 어제 있었던 일들 - 손바닥책 03

이경애 저

헥사곤 2017-02-09 예스이십사

사진으로 글을 증명하거나 글로 사진을 설명하는 것이 아닌 색다른 방식으로 포토에세이를 만들 수는 없을까? 문화예술을 ...

[문학] 개밥지기

한명희 저

한국문학방송 2017-02-08 예스이십사

십 오년 전,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하여 세권의 수필집과 한권의 시집을 발간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의 글은 고정된 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