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꽃처럼 나비처럼

윤일현 저

학이사(이상사) 2016-12-28 예스이십사

1995년 4월 28일, 대구 상인동 지하철 공사장에서 도시가스 폭발 사고가 일어나 300명이 넘는 사상사가 나왔다....

[문학] 박인환 선시집

박인환 저

더플래닛 2016-10-17 예스이십사

1955년 산호장에서 처음 출간한 《박인환 선시집》은 박인환의 첫 번째 시집이자 생애 유일 시집으로 총 56편의 시가...

[문학] 책장 속의 고물

안중원 저

좋은땅 2016-09-27 예스이십사

《책장 속의 고물》은 저자 안중원이 지난날 문예지, 시 낭송회 등에 투고하여 수록되거나 시상했던 시들을 한데 모아 엮...

[문학] 잠 못 이루는 밤에

박노길 저

좋은땅 2016-09-05 예스이십사

『잠 못 이루는 밤에』는 새벽이슬처럼 반짝이다 사라져간 지난 세월의 그 별빛들을 찾아 아름다운 언어로 추억한 시집이다...

[문학] 사랑 ! 마음에 달 뜨는 것....

전영돈 저

굽은나무 2016-08-26 예스이십사

모든 인류가 가슴에 품고 노래하는 달을 모티브로 사랑과 꿈 그리고 세월을 감성적으로 노래한 서정시집이다.밤이면 가슴에...

[문학] 오후4시

하승우 저

u-paper(유페이퍼) 2016-07-06 예스이십사

하루를 살아가고 그 하루들이 모여 인생을 이루며 한 장, 한 장 챕터가 넘어가듯 세월이 흘러간다. 무언가를 시...

[문학] 여의주

산천인 김동수 저

영원 2016-06-10 예스이십사

여의주 개요여의주는 이무기가 용으로 승천할 수 있는 구원의 선물인데, 이와 마찬가지로 좋은 시(詩)는 생로병사로 고통...

[문학] 거기 고요한 꽃이 피어 있습니다

김영석 저

창과현 2016-06-09 예스이십사

이 시집은 나의 후기 시집 『외눈이 마을 그 짐승』(문학동네, 2007), 『바람의 애벌레』(시학, 2011), 『고...

[문학] 무너지지만 말아

흔글 지음

경향미디어 2016-05-25 알라딘

무너지지만 말아 - 흔글 지음흔글 시집. 흔글의 글은 한 편 한 편이 각각 다른 단어와 이야기로 \괜찮다\, \당신은...

[문학] 장미의 이름

조희전 저

키메이커 2016-05-23 예스이십사

한송이 붉은 장미처럼 아름다움을 사모하는 시들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