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손끝으로 느껴보라-정음시초 3집 19권

김석현

논밭 2014-06-03 교보문고

손끝으로 느껴보라. -박이다. 스스로 어느 지점에 이동하여 그 자리에 자리 잡아 내 자리 만들기 위...

[문학] 소리하나니 -정음시초 1집 1권 ㄱ편

김석현

논밭 2014-06-03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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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세상 한번 돌아봐줄까-정음시초 1집 6권

김석현

논밭 2014-06-03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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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생각하는 사람

김석현

논밭 2014-06-03 교보문고

봄소식 꽃망울 시샘하여 하얀 눈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우리 집 매화나무 기지개를 켜는구나. 바람아, 불지마...

[문학] 살어리랏다-정음시초 1집 4권

김석현

논밭 2014-06-03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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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봄이 오면은-정음시초 1집 13권

김석현

논밭 2014-06-03 교보문고

제 13 부. -ㅍ편. 봄이 오며는, -ㅍ. 목젖으로 콧길을 막고...

[문학] 보았노라

김석현

논밭 2014-06-03 교보문고

1 전광판의 숫자가 깜박인다. 호주머니에 넣고 나온 동전 몇 개, 나도 증권을 사본 경험이 딱 한 번 있다. ...

[문학] 보름달밤의 긴 내말

김석현

논밭 2014-06-03 교보문고

보름달 밤의 긴 내 말 어제는 오늘을 있게 한 장본인이었당게요 그러니까 오늘도 빼먹지 말고 살아가야 한당게...

[문학] 벗의 독백

김석현

논밭 2014-06-03 교보문고

경칩 창 밖에 낙엽이 날리고, 눈이라도 내릴 것 같은 날. 나의 주위에선 마음은 마음을 만나 도란거리고 ...

[문학] 바람의 발자국

김석현

논밭 2014-06-03 교보문고

서문. 흘러간 내 시간의 발자국이 남겨놓은 여적(餘滴)을 모아본다. 하나 둘, 둘 하나, 아쉬움, 다 붙들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