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 만무방

색다른 읽기의 즐거움, 한국 근현대 소설. 1935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김유정의 단편소설. 표제의 ‘만무방’은 염치가 없이 막돼먹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응칠은 부채 때문에 파산을 선언하고 도박과 절도로 전전하며 아우인 응오의...

저자

김유정

출판사

내츄럴

출판일

2013-07-25

이익상

〈어촌〉, 〈흙의 세례〉, 〈쫓기어가는 사람들〉 등의 단편소설이 대표적인 것들이며,그의 작품은 그 당시의 경향적인 작품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빈한한 농촌생활이나 도시 노동자들의 고통스런 삶의 현장을 그려낸 것이 많다.

저자

이익상

출판사

이북스펍

출판일

2014-05-26

데미안 (영문판)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 독일 문학의 선구적 작품!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10번째 작품 《데미안》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판한 소설이다. 당시 문단에서 대문호로 인정받고...

저자

헤르만 헤세

출판사

더클래식

출판일

201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