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파인드 미

안드레 애치먼 저/정지현 역

도서출판 잔 2020-02-01 예스이십사

사랑에 대해 더욱 깊은 통찰로 돌아온 안드레 애치먼『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 후의 이야기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

[문학] 술 권하는 사회

현진건 저

다온길 2020-01-30 예스이십사

현진건의 소설이다.한국을 대표하는 문학작품들을 읽으면 그 시대의 삶과 경험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과거를 잊은 민족에...

[문학] 연애와 복수

류방

위즈덤커넥트 2020-01-23 교보문고

20세기 초반 대중 잡지에 실린 단편 추리 소설. 어느 추운 겨울 날, 변호사인 안관호가 서울 한복판을 걷다가 불량...

[문학] 순아 살인 사건

최류범

위즈덤커넥트 2020-01-23 교보문고

20세기 초반 대중 잡지에 실린 단편 추리 소설. 압록강변의 한가로운 시골 주재소로 동네 농부 한 명이 허겁지겁 뛰...

[문학] 마작 살인

박상화

위즈덤커넥트 2020-01-23 교보문고

20세기 초반 대중 잡지에 실린 단편 추리 소설. 중국 북경 한가운데에 위치한 커다란 저택. 좋은 위치에 화려한 장...

[문학] 가끔 너를 생각해

후지마루

아르테(arte) 2020-01-22 교보문고

“안녕, 나의 마녀. 날 잊지 마. 반드시 네 곁에 돌아올 테니까.”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작가의 마법 같은 감...

[문학]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저

해성전자북 2020-01-21 예스이십사

1899년에 간행된 러시아 작가 톨스토이의 대표적인 장편소설로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와 더불어 톨스토이의 ...

[문학] 404 이름을 찾을 수 없습니다.

무명 저

이페이지 2020-01-17 예스이십사

사람이 이름을 잃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름은 전부야. 이름을 지어준다는 건 그냥 존재하는 게 아니라 아...

[문학] 붕대 감기

윤이형

작가정신 2020-01-14 교보문고

이해하고 싶었어, 너의 그 단호함을, 너의 편협함까지도. 제5회, 제6회 젊은작가상, 제5회 문지문학상, 2019...

[문학] 빛의 마녀

김하서

자음과모음 2020-01-09 북큐브

“눈부신 빛 아래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생의 슬픈 무늬” 제2회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 수상 작가 김하서 두 번째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