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설공찬전

채수

이프리북스 2015-09-15 교보문고

은 조선 중종 때의 문인 채수(蔡壽)가 지은 고전소설로 , 로도 불린다. 순창에 살던 설충란에겐 공찬이란 아들이 있...

[문학] 이 더러운 세상에 던지는 해맑은 일침들

신승철 저

키메이커 2015-09-14 예스이십사

출퇴근길, 등하교길이 지루하고 심심한 직장인과 학생분들을 위한 스마트폰 속의 포켓 수필집!직장인들과 학생분들의 삭막한...

[문학] 이스탄불에서의 일주일

양진석, 천경희 공저 저

타임비 2015-09-14 예스이십사

이 책은 우리의 이스탄불에서의 일주일 동안 삶의 기록이자 이스탄불의 여행기이다. 역사와 자연 그리고 문화에 관심이 많...

[문학] 라비린스의 신비

조주희 저

타임비 2015-09-14 예스이십사

라비린스(labyrinth)란 원형판 위에 다선형으로 이리저리 구비구비 돌아 나가도록 보행 코스를 그려놓은 것이다. ...

[문학]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석지현 저

타임비 2015-09-14 예스이십사

당신은 알고 있다당신은 다 알고 있다인간의 목숨이란 티끌에 지나지 않다는 결우리의 날은 짧아라풀잎이여, 꽃잎이여들바람...

[문학] 푸른 수의

피덕희 저

타임비 2015-09-14 예스이십사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 나라의 인재는 국방을 담당하고 있는 군인과 학덕이 높은 학자이다. 그 중에서도 문무를 겸한 사...

[문학] 나는 그의 말을 들었고 너는 거짓말을 듣는다

조진우 저

타임비 2015-09-14 예스이십사

여기, 두 개의 명제가 있다.새로운 시간은 느리게 간다.알고 있는 시간은 지루하다.한 번 본 영화를 다시 보면, 처음...

[문학] 깊고 먼 그 이름

차옥혜 저

타임비 2015-09-14 예스이십사

序詩―개구리불붙은 목으로 사무쳐 부르는 이름부르는 이름에신이 들려서밤새도록너는 부른다.네 목숨 위에 있는깊고 먼그 이...

[문학]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방자경 저

타임비 2015-09-14 예스이십사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살아간다는 건행복과 늘 친구하며 산다는 것일 겁니다.25년을 소중한 인연들과...

[문학] 나팔꽃 연가

박승일 저

타임비 2015-09-14 예스이십사

이 소설의 80는 실화입니다. 20만 허구입니다.주요 등장인물의 이름(1명)만 조금 바꾸었습니다. 박 성배라고.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