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멎을 만큼 환상적인 연쇄살인 스토리!” 독일인이 가장 사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율리아 뒤랑’ 시리즈의 2번째 케이스 한 달 전 초경을 시작한 열두 살 카를라가 같은 학교 ‘오빠’의 파티에 초대받는 것으로 이야기...
그리스 로마신화 미의 여신 비너스.
비너스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그녀가 누군가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 됐다.
그녀의 유일한 친구 택시 운전수는 살인범을 쫓기 시작하는데..
“숨이 멎을 만큼 환상적인 연쇄살인 스토리!” 독일인이 가장 사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율리아 뒤랑’ 시리즈의 2번째 케이스 한 달 전 초경을 시작한 열두 살 카를라가 같은 학교 ‘오빠’의 파티에 초대받는 것으로 이야기...
[문학] 스물은 그립고 서른은 두려운
이종섭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2011-08-08 예스이십사
아직은 별 볼일 없는 당신, 하지만 곧 누구보다 빛나는 삶을 살게 될 당신을 위한 응원의 편지.어디로 가야 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