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마작 살인

박상화

위즈덤커넥트 2020-01-23 교보문고

20세기 초반 대중 잡지에 실린 단편 추리 소설. 중국 북경 한가운데에 위치한 커다란 저택. 좋은 위치에 화려한 장...

[문학] 혼자 있는 시간에 익숙해질 때

박철우

다연 2020-01-23 북큐브

혼자 있는 시간에 음미하는 한 잔의 행복 에세이 꼭 무엇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초조한 나날, 혹은 공허...

[문학] 가끔 너를 생각해

후지마루

아르테(arte) 2020-01-22 교보문고

“안녕, 나의 마녀. 날 잊지 마. 반드시 네 곁에 돌아올 테니까.”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작가의 마법 같은 감...

[문학]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저

해성전자북 2020-01-21 예스이십사

1899년에 간행된 러시아 작가 톨스토이의 대표적인 장편소설로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와 더불어 톨스토이의 ...

[문학] 404 이름을 찾을 수 없습니다.

무명 저

이페이지 2020-01-17 예스이십사

사람이 이름을 잃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름은 전부야. 이름을 지어준다는 건 그냥 존재하는 게 아니라 아...

[문학]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혜민

수오서재 2020-01-17 북큐브

힘이 되고 위안이 되는, 혜민 스님 잠언을 365일 만나세요 두고두고 보는 혜민 스님 만년 달력! 많은 이에게 용기...

[문학]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개정판)

김상현 저

필름 2020-01-16 예스이십사

함께 가는 길에 꽃이 없다면, 꽃을 심어 따뜻한 마음으로 피울 수 있는 것.2019년 5월에 출간한 《내가 죽으면 장...

[문학] 내 하루도 에세이가 될까요?

이하루

상상출판 2020-01-15 북큐브

브런치 구독자 수 약 5,500명, 누적 조회 수 295만 회!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작가 본능을 깨우는, 본격 글쓰...

[문학] 붕대 감기

윤이형

작가정신 2020-01-14 교보문고

이해하고 싶었어, 너의 그 단호함을, 너의 편협함까지도. 제5회, 제6회 젊은작가상, 제5회 문지문학상, 2019...

[문학] 사표 내고 도망친 스물아홉 살 공무원

여경

들녘 2020-01-13 북큐브

공무원이 아니어도, 어딘가 먼 곳으로 훌쩍 떠나지 않더라도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면 삶의 든든한 뒷배가 되어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