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하루만에 다 자라는 석류나무

박은희 / 정준영 저

모퉁이돌 2013-03-13 예스이십사

너무너무 찢어지게 가난한 요시아는 물을 나르며 돈을 벌어보지만 배고픔과 가난에서 헤어날 수 없었습니다. 집에 있는 아...

[인문/사회] 창문에 얼어붙은 힐렐

박은희 / 류은진 저

모퉁이돌 2013-03-13 예스이십사

가난한 힐렐은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깊어 창문에 기대어서라도 수업을 듣고싶었습니다. 추운 겨울날 창문이 있는 지붕으로...

[인문/사회] 지혜로운 상인의 아들

박은희 / 손미정 저

모퉁이돌 2013-03-13 예스이십사

큰 부자 상인이 바빌로니아에서 장사를 잘 하다가 그만 병에 걸려 죽게 되었습니다."여보게 친구 내 아들이 이렇게 많은...

[인문/사회] 자기 꾀에 넘어간 노인

박은희 / 손미정 저

모퉁이돌 2013-03-13 예스이십사

한 마을에 인자하고 믿음 좋고 정직하기로 소문난 노인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정반대로 자기만 아는 심보 나쁜 욕심꾸러...

[인문/사회] 당나귀 말을 알아듣는 아저씨

박은희 / 이미정 저

모퉁이돌 2013-03-13 예스이십사

당나귀의 말을 알아듣게 된 아저씨. 어떻게 말을 알아듣게 되었을까요? 당나귀는 어떤 말을 했을까요? 다음의 내용이 점...

[인문/사회] 금화를 삼킨 원숭이

박은희 / 이미정 저

모퉁이돌 2013-03-13 예스이십사

핑카스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아주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중고품가게를 하고 있는 핑카스는 가족들과 항상 힘겹게 살았습...

[인문/사회] 성경을 밝히는 개똥벌레

박은희 / 이미정 저

모퉁이돌 2013-03-13 예스이십사

성경을 보고싶지만 성경을 볼 수 없는 상황. 주인공 토리는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할까요? 탈무드의 지혜를 보여주는 성...

[인문/사회] 70년 동안 잠을 잔 할아버지

박은희 / 이미정 저

모퉁이돌 2013-03-13 예스이십사

아주 오래전,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코니할아버지의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인문/사회] 흙으로 채워진 보물상자

박은희 / 정준영 저

모퉁이돌 2013-03-13 예스이십사

당시 유대인들은 로마의 지배를 받아 힘들게 살고 있었습니다. 로마 황제는 특히 유대인을 싫어하여 틈만나면 유대인을 핍...

[인문/사회] 입만 열면 남을 속이는 거짓말쟁이

박은희 글/정준영 그림

모퉁이돌 2013-03-13 예스이십사

성실하게 사는 짐꾼 심차는 큰 마차로 부지런히 돈을 벌어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심차의 마차를 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