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지독한 불안장애 및 공황장애를 앓던 사람의 완치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불안장애는 난치병으로써 참으로 치유하기 힘든 병이다.
그러나 주인공은 완치의 해답을 찾았다.
현대사회에 불안장애로 고통받는 사람은 매우 많다.
그리고 마침내 여기에 그 해법이 있다..
이 책은 놀랍고도 기적과도 같은 치유법들을 소개한다.
이책은 외계인이 지구를 점령하고 난 후에 벌어지는 이야기들 그렸다. 외계인 때문에 신분이 뒤바뀐 두 청년과 외계인 공주 사이에 펼쳐지는 권력과 사랑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저자는 진실한 사랑과 조건 있는 사랑을 비교하면서 권력을 따르지 않는 영원한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독자들에게 묻는다.
글인 아티스트 지천의 3집
『미운 사람이 있다면, 그냥 미워하라』
『나는 매일 별빛 아래서 그대를 읽는다』
삶과 사랑과 인생에 관한 별의 전언을 전합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그대스러움 입니다
세상 누구에게도 없는
그대의 그대스러움을 사랑합니다
- 『그대의 그대스러움을 사랑합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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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타인의 생각과 선택에 의존해서 우리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소위 추천문화에 의지해 살고 있는 우리에게 [스스로 선택을 못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선택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줄 것이다.